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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소득이 불규칙한 커플, 생활비 나누는 법"
description: "소득이 불규칙한 커플을 위해 이동 평균, 최소 예산, 완충 자금, 분명한 점검일로 생활비를 나누는 실전 방법을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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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년 9월 18일

[연애·결혼](https://gettakecontrol.app/ko/blog/#tag=relacionamento) [지출](https://gettakecontrol.app/ko/blog/#tag=despesas) [도구](https://gettakecontrol.app/ko/blog/#tag=ferramentas)

# 소득이 들쭉날쭉한 커플의 생활비 분담: 실전 시스템

소득이 불규칙한 커플을 위해 이동 평균, 최소 예산, 완충 자금, 분명한 점검일로 생활비를 나누는 실전 방법을 알려 드려요.

 ![식탁에서 생활비 청구서, 소득 내역, 계산기를 함께 살펴보는 커플](https://gettakecontrol.app/assets/blog/casal-renda-variavel.webp)

목차

1.  [01 겉으로 보이는 소득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소득에서 시작하세요](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A%B2%89%EC%9C%BC%EB%A1%9C-%EB%B3%B4%EC%9D%B4%EB%8A%94-%EC%86%8C%EB%93%9D%EC%9D%B4-%EC%95%84%EB%8B%88%EB%9D%BC-%EC%93%B8-%EC%88%98-%EC%9E%88%EB%8A%94-%EC%86%8C%EB%93%9D%EC%97%90%EC%84%9C-%EC%8B%9C%EC%9E%91%ED%95%98%EC%84%B8%EC%9A%94)
2.  [02 돈이 들어올 때마다 바뀌지 않는 기준 고르기](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B%8F%88%EC%9D%B4-%EB%93%A4%EC%96%B4%EC%98%AC-%EB%95%8C%EB%A7%88%EB%8B%A4-%EB%B0%94%EB%80%8C%EC%A7%80-%EC%95%8A%EB%8A%94-%EA%B8%B0%EC%A4%80-%EA%B3%A0%EB%A5%B4%EA%B8%B0)
3.  [03 하나의 공통 기준으로 부담 비율 계산하기](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D%95%98%EB%82%98%EC%9D%98-%EA%B3%B5%ED%86%B5-%EA%B8%B0%EC%A4%80%EC%9C%BC%EB%A1%9C-%EB%B6%80%EB%8B%B4-%EB%B9%84%EC%9C%A8-%EA%B3%84%EC%82%B0%ED%95%98%EA%B8%B0)
4.  [04 각자에게 무리한 최소 금액이 아니라, 가계에 최저선을 두세요](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A%B0%81%EC%9E%90%EC%97%90%EA%B2%8C-%EB%AC%B4%EB%A6%AC%ED%95%9C-%EC%B5%9C%EC%86%8C-%EA%B8%88%EC%95%A1%EC%9D%B4-%EC%95%84%EB%8B%88%EB%9D%BC-%EA%B0%80%EA%B3%84%EC%97%90-%EC%B5%9C%EC%A0%80%EC%84%A0%EC%9D%84-%EB%91%90%EC%84%B8%EC%9A%94)
5.  [05 수입이 좋은 달로 어려운 달을 메우세요](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C%88%98%EC%9E%85%EC%9D%B4-%EC%A2%8B%EC%9D%80-%EB%8B%AC%EB%A1%9C-%EC%96%B4%EB%A0%A4%EC%9A%B4-%EB%8B%AC%EC%9D%84-%EB%A9%94%EC%9A%B0%EC%84%B8%EC%9A%94)
6.  [06 매달 같은 5단계로 점검하기](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B%A7%A4%EB%8B%AC-%EA%B0%99%EC%9D%80-5%EB%8B%A8%EA%B3%84%EB%A1%9C-%EC%A0%90%EA%B2%80%ED%95%98%EA%B8%B0)
7.  [07 더 일찍 점검할 계기 정해 두기](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B%8D%94-%EC%9D%BC%EC%B0%8D-%EC%A0%90%EA%B2%80%ED%95%A0-%EA%B3%84%EA%B8%B0-%EC%A0%95%ED%95%B4-%EB%91%90%EA%B8%B0)
8.  [08 곤란한 경우는 미리 정해 두세요](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A%B3%A4%EB%9E%80%ED%95%9C-%EA%B2%BD%EC%9A%B0%EB%8A%94-%EB%AF%B8%EB%A6%AC-%EC%A0%95%ED%95%B4-%EB%91%90%EC%84%B8%EC%9A%94)
9.  [09 기록을 잃지 않고 비율을 실행하기](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A%B8%B0%EB%A1%9D%EC%9D%84-%EC%9E%83%EC%A7%80-%EC%95%8A%EA%B3%A0-%EB%B9%84%EC%9C%A8%EC%9D%84-%EC%8B%A4%ED%96%89%ED%95%98%EA%B8%B0)
10.  [10 완벽한 비율보다 안정적인 규칙이 낫다](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bills-variable-income/#%EC%99%84%EB%B2%BD%ED%95%9C-%EB%B9%84%EC%9C%A8%EB%B3%B4%EB%8B%A4-%EC%95%88%EC%A0%95%EC%A0%81%EC%9D%B8-%EA%B7%9C%EC%B9%99%EC%9D%B4-%EB%82%AB%EB%8B%A4)

목차 전체 보기

핵심 요약

무엇을 ‘쓸 수 있는 실수령 소득’으로 볼지 정하고, 지난달 실제 소득, 이동 평균, 보수적인 기준액처럼 일관된 기준을 고른 뒤, 그 비율을 공동 지출에만 적용하세요. 필수 청구서는 완충 자금으로 지키고, 돈이 들어올 때마다 비율을 바꾸지 말고 정해진 일정에 맞춰 분담을 점검하세요.

한 사람은 매달 일정한 월급을 받고, 다른 사람은 프로젝트, 성과 수당, 교대 근무, 계절에 따라 돈을 버는 커플이라면, 겉보기에 공정한 규칙도 금세 버거워질 수 있어요. 60/40 분담은 수입이 좋은 달에는 편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거래처 입금이 늦어지면, 같은 비율이 수입이 적은 달 현금의 대부분을 가져가 버려요.

결정할 건 단순히 50/50이냐 소득 비율이냐가 아니에요. **어떤 소득을 셀지, 그 비율을 얼마 동안 유지할지, 빠듯한 달에는 어떻게 할지**도 두 사람이 합의해야 해요.

목표는 생활비를 나누기 전에 입력값인 소득부터 안정시키는 거예요. 아직 기본 분담 방식을 비교하는 중이라면 [커플 생활비 나누기 완벽 가이드](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couple-expenses-complete-guide/)부터 읽거나, [커플 생활비 공정 분담 계산기](https://gettakecontrol.app/ko/calculators/split-couple-expenses/)로 시나리오를 시험해 보세요.

## 겉으로 보이는 소득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소득에서 시작하세요

월급을 받는 파트너는 보통 급여 명세서 한 장으로 매달 실수령액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프리랜서나 사업자라면, 청구한 금액이 곧바로 월세와 장보기에 쓸 수 있는 돈은 아니에요.

비율을 계산하기 전에 두 사람 모두 같은 기준선을 쓰세요.

-   실제로 받은 실수령 소득을 센다
-   사업에 직접 든 경비를 뺀다
-   세금 등 꼭 내야 할 돈을 먼저 떼어 둔다
-   아직 받지 못한 대금, 앞으로 할 근무, 확정되지 않은 수당은 뺀다
-   보너스와 일회성 소득에는 별도 규칙을 둔다

이렇게 구분하면 흔히 생기는 엇갈림을 막을 수 있어요. 한 사람은 실수령액을, 다른 사람은 사업 매출을 말하는 경우죠. 두 숫자는 같은 것을 재지 않아요.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MoneyHelper의 불규칙한 소득 예산 가이드](https://www.moneyhelper.org.uk/en/everyday-money/budgeting/how-to-budget-for-an-irregular-income)도 마찬가지로 핵심 지출부터 시작하고, 소득이 적은 시기에 대비해 보수적으로 계획하라고 권해요. 이 방법은 원화든 파운드든 다른 통화든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세금 관련 세부 사항은 각자 사는 곳의 규칙을 따르세요.

## 돈이 들어올 때마다 바뀌지 않는 기준 고르기

모든 경우에 맞는 평균 기간은 없어요. 일의 주기를 반영하면서도 매주 다시 협상하지 않아도 되는 기간을 고르세요.

| 소득 기준 | 잘 맞는 경우 | 주의할 점 |
| --- | --- | --- |
| 지난달 실수령 소득 | 정해진 일정에 지급되는 성과 수당이나 교대 근무 | 비율이 자주 바뀌고 반영이 한 달 늦음 |
| 3개월 이동 평균 | 어느 정도 들쭉날쭉한 프로젝트 일 | 유난히 튀는 한 달의 영향이 여전히 큼 |
| 6개월 이동 평균 | 프로젝트 시기가 불규칙한 프리랜스 일 | 실제 하락에 반응이 느림 |
| 12개월 평균 | 계절성 일, 연 1회 보너스, 주기적인 계약 | 최근 1년 치 기록이 온전히 필요함 |
| 보수적인 기준액 | 막 시작했거나 예측이 매우 어려운 소득 | 잉여가 자주 생겨 별도 규칙이 필요할 수 있음 |

이동 평균은 늘 같은 길이의 기간을 써요. 10월 계산에 7월, 8월, 9월을 넣었다면, 11월 계산에서는 7월을 빼고 10월을 넣어요. 수입이 좋았던 달만 슬쩍 고르지 마세요.

아직 기록이 충분하지 않다면, 어느 정도 꾸준히 들어온 금액부터 시작하세요. 기록이 쌓이면 평균으로 바꾸면 돼요. 겉만 정확해 보이는 숫자보다 신중한 숫자가 더 쓸모 있어요.

## 하나의 공통 기준으로 부담 비율 계산하기

정한 기간 동안 하은 씨의 쓸 수 있는 실수령 소득이 평균 2,520,000원이고, 도윤 씨의 실수령액은 3,480,000원이라고 해 볼게요. 두 사람의 소득 기준 합계는 6,000,000원이에요.

계산은 간단해요.

1.  하은 씨의 비율: 2,520,000원 ÷ 6,000,000원 = 42%
2.  도윤 씨의 비율: 3,480,000원 ÷ 6,000,000원 = 58%
3.  매달 공동 지출: 3,000,000원
4.  하은 씨는 1,260,000원, 도윤 씨는 1,740,000원을 부담해요

이 비율은 공동 지출로 정한 항목에만 적용하세요. 개인 빚, 개인 구매, 사업 비용은 두 사람이 분명히 따로 정하지 않는 한 포함하지 않아요.

규칙을 섞어 써도 돼요. 주거비와 장보기는 소득 비율로, OTT 요금제는 반반으로, 한 사람만 즐기는 취미 비용은 개인 지출로 두는 식이에요. 모든 항목을 똑같이 맞추는 것보다 합의가 일관된 게 더 중요해요.

규칙부터 시험해 보세요

TakeControl 계산기에는 각자 최근 가장 잘 번 달이 아니라, 정해 둔 소득 기준액을 넣으세요. 비율과 함께 공동 합계에서 각자 부담할 금액도 보여 줘요.

[커플 분담 비율 계산하기](https://gettakecontrol.app/ko/calculators/split-couple-expenses/)로 결과를 구하고, 다음 점검일과 함께 저장해 두세요.

## 각자에게 무리한 최소 금액이 아니라, 가계에 최저선을 두세요

소득이 줄어도 꼭 내야 하는 비용을 적어 보세요. 주거비, 기본 공과금, 필수 장보기, 꼭 필요한 교통비, 보험료, 그 밖에 줄일 수 없는 약정 지출이에요. 그 합계가 가계의 **필수 예산**이에요.

그다음 두 단계를 만드세요.

-   **최저 예산:** 필수 약정 지출만
-   **목표 예산:** 최저 예산에 조정 가능한 지출과 공동 목표를 더한 것

평소에는 정한 비율에 따라 각자 목표 예산을 부담해요. 두 사람의 합산 소득이 기준액 아래로 떨어지면, 조정 가능한 부분부터 줄이세요. 최저선은 가계 예산에 속하는 것이지, 실제 소득 감소를 무시하는 각자의 고정 납부액이 되어서는 안 돼요.

그래도 필수 예산이 맞지 않는다면, 문제는 분담 방식보다 더 큰 데 있어요. 완충 자금을 쓰거나, 비용을 줄이거나 다시 협상하거나, 한 사람이 당분간 더 부담하기로 합의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그 추가 금액이 가계 차원의 지원인지 나중에 정산할 돈인지 적어 두세요. 말하지 않은 기대 때문에 도움이 뜻밖의 빚으로 바뀌게 두지 마세요.

## 수입이 좋은 달로 어려운 달을 메우세요

소득이 들쭉날쭉한 사람에게는 부족할 때의 계획만큼 남을 때의 계획도 필요해요. 아주 잘 번 달이 있다고 해서 가계의 생활 수준을 영구적으로 올려서는 안 돼요.

실전에서 쓸 만한 순서는 이래요.

1.  세금과 사업 경비를 떼어 둔다
2.  소득이 변동하는 사람의 소득 평준화 자금을 다시 채운다
3.  생활비 청구서용 완충 자금을 채운다
4.  공동 목표 자금에 넣는다
5.  앞의 필요가 모두 채워진 뒤에야 선택 지출을 늘린다

완충 자금은 개인 것이어도, 공동 것이어도, 둘로 나눠도 괜찮아요. 누구의 돈인지, 무엇을 감당하는지, 누가 꺼내 쓸 수 있는지 합의해 두세요. 프리랜서가 계약과 계약 사이의 소득 공백을 메우려고 모아 둔 돈이 자동으로 가계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예산 중 예측 가능한 부분은 [매달 나가는 생활비 관리](https://gettakecontrol.app/ko/blog/manage-recurring-household-expenses-couples/) 가이드의 시스템으로 눈에 보이게 관리하세요. 소득은 들쭉날쭉해도 납부일은 대개 바뀌지 않으니까요.

## 매달 같은 5단계로 점검하기

월말이 지난 뒤 첫 영업일처럼 점검일을 하루 정하고, 매번 같은 순서를 따르세요.

1.  각자 합의한 정의에 따라 쓸 수 있는 실수령 소득을 공유한다
2.  이동 평균이나 다른 기준액을 업데이트한다
3.  새 기간의 비율을 계산한다
4.  목표 예산이 맞는지, 아니면 최저 예산으로 운영할지 확인한다
5.  규칙과 다음 점검일을 기록한다

거래처 입금이 들어올 때마다 다시 계산하지 마세요. 월초에 낸 청구서는 45/55, 중간에 입금이 들어와서 다른 청구서는 38/62로 나누는 일은 없어야 해요.

잘 통하는 일정은 두 가지예요. 매달 다시 계산하고 다음 마감까지 그 비율을 유지하거나, 이동 평균을 쓰고 분기 동안 비율을 고정하는 거예요. 매달 업데이트하면 반응이 빠르고, 분기마다 업데이트하면 관리 부담이 줄어요. 의식적으로 고르세요.

## 더 일찍 점검할 계기 정해 두기

정해진 일정이 있으면 끝없는 협상을 막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기다리면 안 되는 변화도 있어요. 다음과 같을 때는 계획을 다시 살펴보세요.

-   큰 거래처를 잃었거나 새로 얻었을 때
-   무급 휴직, 육아휴직, 질병, 계획된 휴식이 있을 때
-   이직하거나 보수가 바뀌었을 때
-   소득이 두 기간 이상 기준액 아래에 머물 때
-   평소 청구서를 내려고 완충 자금을 반복해서 쓸 때
-   가계 비용이 크게 바뀌었을 때

15%나 20% 변화가 있으면 규칙을 점검한다는 식으로 기준선을 정할 수도 있어요. 이 숫자는 모두에게 맞는 금융 조언이 아니에요. 힘든 달이 오기 전에 점검 계기를 객관적으로 정해 두려는 거예요.

소득과 함께 비용도 바뀌었다면 [커플 생활비](https://gettakecontrol.app/ko/blog/couple-cost-of-living/) 전체를 다시 살펴보세요. 수학적으로 정확한 비율도, 두 사람의 현금 흐름에 더는 맞지 않는 생활 방식을 구해 주지는 못해요.

## 곤란한 경우는 미리 정해 두세요

**소득이 0원인 달:** 부담을 잠시 멈출지, 정해 둔 완충 자금에서 낼지, 나중에 정산할지 정해 두세요.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개인 빚으로 만들지 마세요.

**계절성 소득:** 시즌 전체나 12개월 주기를 쓰세요. 성수기 달만 평균을 내면 나머지 기간에 쓸 수 있는 돈을 너무 크게 잡게 돼요.

**일회성 보너스나 큰 수당:** 세금, 비상금, 공동 목표, 개인 용도로 나눠 배정하세요. 한 번 들어온 돈을 계속 나가는 청구서로 바꾸지 마세요.

**보수 없는 집안일과 돌봄:** 소득만이 관계에 대한 기여는 아니에요. 비율로 돈의 흐름은 정리할 수 있지만, 합의에는 시간, 돌봄, 경력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인정해야 해요.

**월급날이 다를 때:** 기간 전체의 부담 비율을 계산한 뒤, 실제 현금 흐름에 맞춰 이체 일정을 잡으세요. 20일에 월급을 받는 파트너 때문에 5일이 납부일인 청구서가 늦어져서는 안 돼요.

## 기록을 잃지 않고 비율을 실행하기

TakeControl에서 커플 그룹을 만들고, 지출마다 누가 냈는지 기록하고, 그 기간에 정한 비율로 나누세요. 청구서가 서로 다른 통장이나 카드에서 나가더라도 누적 잔액을 보면 각자 이미 얼마를 부담했는지 알 수 있어요.

비율이 바뀌면 이전 잔액을 정산하고, 앞으로의 지출에는 새 규칙을 쓰세요. 그래야 각 거래가 당시에 유효했던 합의와 계속 연결돼요.

앱은 지출 기록을 맡고, 소득 기간, 최저 예산, 완충 자금, 점검 계기는 여전히 두 사람이 정해야 해요. 합의가 분명해지면 [TakeControl을 다운로드](https://gettakecontrol.app/ko/download/)하고, 청구서마다 계산을 다시 할 필요 없이 그룹으로 합의를 실행하세요.

## 완벽한 비율보다 안정적인 규칙이 낫다

소득이 변하는 한, 완벽하게 예측 가능한 분담은 나오지 않아요. 쓸모 있는 시스템은 실수령 소득에 대한 공통 정의, 일관된 기간, 필수 예산, 완충 자금, 정해진 점검일로 그 변동을 흡수해요.

3개월이나 6개월 치 실제 소득으로 시작해서 결과를 시험해 보고, 두 사람 모두 가계를 감당하면서도 개인적인 여유를 조금 남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수입이 좋은 달에만 돌아가는 시스템이라면 아직 완성된 게 아니에요.

시작하려면 각자 가장 낙관적인 달이 아니라 현실적인 기준액을 넣고 [커플 생활비 공정 분담 계산기](https://gettakecontrol.app/ko/calculators/split-couple-expenses/)를 열어 보세요.

![Lucas Assis](https://gettakecontrol.app/assets/blog/lucas-assis.png)

작성자 **Lucas Assis**

커플이나 여행에서 비용을 더 쉽게 나눌 수 있도록 TakeControl을 만들었어요. 이 블로그에서는 공동 지출을 더 쉽게 관리하는 팁, 앱 업데이트 소식, 그동안 배운 점과 유용한 콘텐츠를 나눠요.

##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매달 바뀌면 커플은 생활비를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두 사람 각자 최근 3개월이나 6개월 평균 실수령액처럼 소득 기준을 하나씩 정하세요. 각자의 기준액을 두 사람 합계로 나누고, 다음 점검일까지 그 비율을 공동 지출에 적용하면 돼요.

생활비를 나눌 때 매달 실제 소득과 평균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입금일이 예측 가능하다면 실제 소득도 잘 맞아요. 프리랜스, 성과 수당, 교대 근무처럼 소득이 들쭉날쭉하다면 이동 평균으로 흐름을 고르게 만들 수 있어요. 계절을 크게 타는 일이라면 12개월 단위로 보는 편이 1년 전체의 소득 주기를 더 잘 보여 줘요.

자영업자 파트너는 매출을 계산에 넣어야 하나요?

보통은 아니에요. 사업 경비와 세금처럼 반드시 떼어 둬야 할 돈을 뺀 뒤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을 쓰세요. 아직 받지 못한 대금이나 사업 매출은 개인 실수령 소득과 같지 않아요.

어떤 달에 한 사람의 소득이 0원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미리 합의해 둔 저소득 달 계획을 따르세요. 필수 청구서를 먼저 챙기고, 정해 둔 완충 자금을 쓰고,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잠시 멈춰요. 추가로 부담한 돈이 가계 차원의 지원인지 나중에 갚을 돈인지 분명히 정해 두세요. 말하지 않고 넘어가다가 두 사람 사이에 빚이 생겨서는 안 돼요.

소득 비율 분담은 얼마나 자주 다시 계산해야 하나요?

돈이 들어올 때마다 비율을 바꾸는 것보다 매달이나 분기마다 점검하는 편이 대개 관리하기 쉬워요. 큰 거래처를 잃었거나, 휴직했거나, 이직했거나, 소득이 정한 기준액 아래로 계속 머문다면 더 일찍 점검하세요.

TakeControl에서 시기마다 바뀌는 비율도 쓸 수 있나요?

네. 새 기간의 비율을 계산하고, 새 지출에는 비율로 나누기를 쓰고, 그룹 잔액을 확인하세요. 규칙을 바꾸기 전에 이전 기간을 정산해 두면 서로 다른 합의에 따른 지출이 뒤섞이지 않아요.

   [이전 글 재혼 가정의 돈 관리: 생활비와 아이 비용 나누는 법 2026년 9월 21일](https://gettakecontrol.app/ko/blog/split-finances-blended-family/)[다음 글  매달 나가는 생활비: 커플을 위한 실전 관리 시스템 2026년 9월 17일](https://gettakecontrol.app/ko/blog/manage-recurring-household-expenses-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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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두 사람 각자 최근 3개월이나 6개월 평균 실수령액처럼 소득 기준을 하나씩 정하세요. 각자의 기준액을 두 사람 합계로 나누고, 다음 점검일까지 그 비율을 공동 지출에 적용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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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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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미리 합의해 둔 저소득 달 계획을 따르세요. 필수 청구서를 먼저 챙기고, 정해 둔 완충 자금을 쓰고,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잠시 멈춰요. 추가로 부담한 돈이 가계 차원의 지원인지 나중에 갚을 돈인지 분명히 정해 두세요. 말하지 않고 넘어가다가 두 사람 사이에 빚이 생겨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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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돈이 들어올 때마다 비율을 바꾸는 것보다 매달이나 분기마다 점검하는 편이 대개 관리하기 쉬워요. 큰 거래처를 잃었거나, 휴직했거나, 이직했거나, 소득이 정한 기준액 아래로 계속 머문다면 더 일찍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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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네. 새 기간의 비율을 계산하고, 새 지출에는 비율로 나누기를 쓰고, 그룹 잔액을 확인하세요. 규칙을 바꾸기 전에 이전 기간을 정산해 두면 서로 다른 합의에 따른 지출이 뒤섞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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