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복리로 돈이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해 보세요. 초기 금액, 월 적립액, 수익률을 입력하면 최종 금액, 성장 그래프, 연도별 표를 몇 초 만에 보여 줘요. 무료이고, 이자로 얼마가 생겼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자산 증가 추이
연도별 추이
| 연차 | 해당 연도 이자 | 총 투자 원금 | 총 이자 | 자산 |
|---|
복리 계산기의 작동 원리
이 계산기는 돈이 불어나는 과정을 한 달씩 계산하면서 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를 반영해요. 매달 수익은 처음 넣은 금액만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 잔액 전체에 붙어요. 그래서 기간이 길수록 자산이 더 빠르게 불어나요.
매달 말에 적립하는 경우에는 다음 공식을 사용해요.
여기서 PV는 초기 금액, PMT는 월 적립액, i는 월 이율, n은 개월 수예요. 매달 초에 적립하도록 선택하면 PMT 항에 (1 + i)를 한 번 더 곱해요. 적립금마다 한 달 치 이자가 더 붙기 때문이에요.
입력할 항목
- 초기 금액: 처음에 이미 가지고 있는 돈이에요. 0원이어도 괜찮아요.
- 월 적립액: 매달 투자할 계획인 금액이에요.
- 수익률: 연 또는 월 기준으로, 세금과 수수료를 뺀 수치를 넣어요.
- 기간: 돈을 굴리는 기간으로, 년 또는 개월 단위로 정해요.
- 적립 시점: 매달 초와 매달 말 중에서 골라요.
결과 보는 법
계산하면 다음 항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 최종 금액: 기간이 끝났을 때 갖게 될 전체 금액이에요.
- 총 투자 원금: 초기 금액과 모든 적립액을 더한 금액이에요.
- 총 이자: 돈이 스스로 벌어들인 금액이에요.
- 자산 중 이자 비중: 최종 금액 가운데 순전히 이자로 생긴 부분의 비율이에요.
기간이 길어지면 이자가 직접 넣은 원금보다 많아지는 경우도 흔해요. 바로 여기서 복리의 힘이 드러나요. 시간이 내 편이 되어 돈을 불려 주는 거예요.
월 적립액은 복리로 얼마나 불어날까요?
감을 잡기 위해, 초기 금액 1,000,000원으로 시작해 매달 말 500,000원을 연 10%로 적립하면 기간별로 얼마가 모이는지 살펴볼게요.
| 기간 | 총 투자 원금 | 최종 금액 | 이자만 |
|---|---|---|---|
| 5년 | 31,000,000원 | 약 39,891,000원 | 약 8,891,000원 |
| 10년 | 61,000,000원 | 약 102,526,000원 | 약 41,526,000원 |
| 20년 | 121,000,000원 | 약 365,857,000원 | 약 244,857,000원 |
| 30년 | 181,000,000원 | 약 1,048,871,000원 | 약 867,871,000원 |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비중이 커지는 게 보이죠. 30년 뒤에는 자산의 80% 이상이 직접 넣은 돈이 아니라 수익에서 나와요. 첫 1억 모으기 같은 목표를 이루게 해 주는 힘이 바로 이거예요.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수익이 늘 초기 금액에만 붙기 때문에 자산이 직선으로 늘어나요. 복리는 그동안의 이자가 포함된 현재 잔액에 붙기 때문에 곡선을 그리며 늘어나요. 10,000,000원을 연 10%로, 추가 적립 없이 굴린 경우를 비교해 볼게요.
| 기간 | 단리 | 복리 |
|---|---|---|
| 10년 | 20,000,000원 | 약 25,937,000원 |
| 20년 | 30,000,000원 | 약 67,275,000원 |
| 30년 | 40,000,000원 | 약 174,494,000원 |
처음에는 작던 차이가 나중에는 엄청나게 벌어져요. 30년 뒤 복리로 불어난 금액은 단리의 4배가 넘어요.
복리 효과를 최대로 누리는 법
가장 강력한 요소는 시간이에요. 적은 금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편이 늦게 큰 금액을 넣는 것보다 대개 유리해요. 그래서 투자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다음은 꾸준함이에요. 정기적인 적립이 눈덩이를 계속 굴려 줘요. 수익은 인출하지 말고 재투자하세요. 복리 효과를 만드는 게 바로 재투자예요. 그리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수익률을 목표로 하세요. 수익률이 1%포인트만 높아도 오랜 기간 유지하면 최종 결과에 큰 차이가 생겨요.
꼭 알아 둘 점
이 시뮬레이션은 예측일 뿐 보장이 아니에요. 먼저, 실제 수익률은 변해요. 계산기는 일정한 수익률을 가정하지만 실제 수익은 시기에 따라 오르내려요. 내 투자 방식에 맞는 현실적인 수익률을 사용하세요.
인플레이션도 고려해야 해요. 최종 금액은 명목 금액이라서 미래의 구매력은 그보다 낮아요. 세금도 잊지 마세요. 결과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에 가깝도록 수익률은 항상 세금과 수수료를 뺀 수치로 입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리는 초기 금액뿐 아니라 이미 쌓인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늘 같은 금액을 기준으로 불어나는 게 아니라, 점점 커지는 잔액을 기준으로 돈이 불어나요. 이렇게 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 덕분에 장기적으로 자산이 점점 더 빠르게 늘어나요.
단리는 수익이 늘 초기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직선으로 늘어나요. 복리는 그동안의 이자가 포함된 현재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 기간이 길수록 둘의 차이는 커져요. 장기 투자에서 복리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예요.
매달 말에 적립한다면 다음 공식을 써요. FV = PV × (1 + i)^n + PMT × ((1 + i)^n − 1) / i. 여기서 PV는 초기 금액, PMT는 월 적립액, i는 월 이율, n은 개월 수예요. 매달 초에 적립한다면 PMT 항에 (1 + i)를 한 번 더 곱해요.
직접 고를 수 있어요. 계산기에 ‘연 %’와 ‘월 %’ 전환 버튼이 있어요. 연 수익률을 입력하면 단순히 12로 나누지 않고 i = (1 + 연 수익률)^(1/12) − 1 식으로 같은 효과를 내는 월 이율로 바꿔요. 그래서 어느 쪽을 골라도 결과가 일관돼요. 수익률은 항상 세금과 수수료를 뺀 수치를 쓰세요.
초기 금액 1,000,000원에서 시작해 매달 말 500,000원을 연 10%(실효 수익률)로 적립하면 10년 뒤 약 102,526,000원이 돼요. 이 가운데 61,000,000원은 직접 넣은 돈이고, 약 41,526,000원은 순전히 이자로 생긴 금액이에요. 20년이면 같은 적립으로 약 365,857,000원까지 불어나니, 시간이 복리 효과를 얼마나 키우는지 알 수 있어요.
있어요. 금액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아요. 적은 금액이라도 정기적으로 오랫동안 적립하면 복리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어요. 차이를 만드는 건 일찍 시작해서 적립을 멈추지 않는 거예요. 시간은 적은 돈을 의미 있는 자산으로 바꿔 주는 재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