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자금 계산기: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할까요?
원하는 소득으로 은퇴하려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 계산해요. 실질 수익률로 계산하니 결과는 지금 돈의 가치로 나와요. 적립 기간의 자산 변화와 은퇴 시점에 필요한 자산을 모두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은퇴까지 자산 변화
연도별 시뮬레이션
| 연차 | 그해 수익 | 원금 합계 | 수익 합계 | 자산 |
|---|
노후 자금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계산은 두 단계로 이뤄져요. 먼저 원하는 소득을 받기 위해 은퇴 시점에 필요한 자산을 구해요. 그다음 이미 투자한 금액과 적립 기간 동안의 복리 효과를 반영해 그 자산에 도달하기 위한 월 적립액을 계산해요.
원금 유지형을 고르면 원금을 줄이지 않고 실질 수익만으로 매달 원하는 소득을 충당할 수 있는 자산을 추정해요. 기간 인출형을 고르면 정한 햇수에 걸쳐 자산을 조금씩 다 쓰는 것을 전제로 계산해요. 이 목표 금액과 지금 가진 자산을 바탕으로 은퇴할 때까지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 줘요.
입력할 항목
- 현재 나이와 은퇴하고 싶은 나이.
-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0원이어도 괜찮아요).
- 은퇴 후 희망하는 월 소득(지금 돈의 가치 기준).
- 받는 방식: 수익만으로 생활하는 원금 유지형인지, 기간을 정해 다 쓰는 기간 인출형인지.
- 예상 실질 수익률(물가 상승률을 뺀 수익률).
실질 수익률로 계산하는 이유
이 계산기는 실질 수익률, 즉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는 만큼의 수익률로 계산해요. 그래서 모든 금액이 지금의 구매력 기준으로 나와요. 화면에 나오는 소득과 자산은 지금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만큼의 가치예요. 앞으로의 물가 상승률을 예측하거나 나중에 숫자를 보정할 필요가 없어요.
장기 계획에서는 실질 수익률 연 3%~5%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값은 4%지만, 내 상황과 위험 성향에 맞게 바꿔 보세요.
늦게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시작 나이별 월 적립액
60세에 은퇴해서 매달 1,000,000원의 소득을 받으려면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보여 줘요. 투자금 0원에서 시작하고, 수익만으로 생활하는 방식, 실질 수익률 4%로 계산했어요. 달라지는 건 시작하는 나이뿐이에요.
| 시작 나이 | 적립 기간 | 필요한 월 적립액 |
|---|---|---|
| 25세 | 35년 | 약 339,430원 |
| 30세 | 30년 | 약 445,750원 |
| 35세 | 25년 | 약 600,300원 |
| 40세 | 20년 | 약 839,540원 |
25세에서 40세까지 미루면 같은 소득을 위한 월 적립액이 2배 넘게 늘어나요. 복리로 불어날 시간을 잃기 때문이에요. 시간은 돈이 가장 적게 드는 재료예요.
수익만으로 생활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수익만으로 생활하는 방식에서 필요한 자산은 희망하는 소득과 실질 수익률로만 정해져요. 연 4%라면 대략 다음과 같아요.
| 희망하는 월 소득 | 수익만으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자산 |
|---|---|
| 500,000원 | 약 1억 5,273만 원 |
| 1,000,000원 | 약 3억 546만 원 |
| 1,500,000원 | 약 4억 5,819만 원 |
| 2,000,000원 | 약 6억 1,092만 원 |
정한 기간(예: 25년)에 걸쳐 자산을 인출해 쓴다면 필요한 금액은 크게 줄어요. 매달 1,000,000원이라면 약 3억 546만 원에서 약 1억 9,088만 원으로 내려가요. 어느 쪽을 고를지는 소득을 몇 년 동안 받고 싶은지에 달려 있어요.
마음 편히 은퇴를 맞으려면
가장 효과가 큰 건 일찍 시작하는 것이에요. 표에서 보듯 시작이 10년 늦어질 때마다 월 적립액은 훨씬 무거워져요. 그다음 자동이체로 적립을 자동화해서 의지에 기대지 않고 매달 이어 가고, 소득이 늘면 적립액도 늘리세요.
비상금은 따로 마련해 두세요. 그래야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장기 투자를 깨지 않아도 돼요. 계획은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소득, 목표, 생활이 바뀌면 적립액과 목표 소득도 조정해야 해요.
알아 둘 점
이 시뮬레이션은 예측일 뿐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실질 수익률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계산기는 일정한 수익률로 계산해요. 결과를 부풀리지 않도록 보수적인 숫자를 고르세요.
원금 유지형은 실질 수익만으로 생활하면서 자산의 구매력을 유지한다고 가정해요. 기간 인출형은 기간이 끝날 때 자산이 0이 돼요. 예상보다 오래 살면 소득이 끊길 수 있어요. 희망 소득을 정할 때는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 방식의 변화도 고려하세요.
이 계산기에는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희망 소득에는 연금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과 별개로, 스스로 준비하고 싶은 몫만 입력하세요. 내 예상 연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희망하는 월 소득과 예상 실질 수익률에 따라 달라요. 실질 수익률 4%로 원금을 쓰지 않고 수익만으로 매달 1,000,000원을 받으려면 약 3억 546만 원이 필요해요. 정한 기간(예: 25년)에 걸쳐 자산을 인출해 쓴다면 약 1억 9,088만 원으로 줄어요. 이 계산기는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을 포함하지 않으니, 스스로 준비하고 싶은 몫의 목표를 세우는 데 쓰세요.
투자금 0원에서 시작해 실질 수익률 4%, 수익만으로 생활하는 목표라면 30세부터 60세까지 30년 동안 매달 약 445,750원이에요. 25세에 시작하면 약 339,430원, 40세까지 미루면 약 839,540원으로 늘어나요.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시간이에요.
수익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만큼 자산을 쌓고, 원금에는 손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론적으로는 자산이 계속 유지돼요. 가장 보수적인 선택지라서, 기간을 정해 인출하는 계획보다 더 많은 자산이 필요해요.
네, 실질 수익률(물가 상승률을 뺀 수익률)을 쓰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반영해요. 모든 금액이 지금의 구매력 기준으로 나오니 소득과 자산의 규모를 가늠하기 쉬워요.
수익만으로 생활하면 원금이 줄지 않으니 더 많은 자산이 필요해요. 기간을 정해 인출하면 정한 기간(예: 25년)에 걸쳐 원금도 조금씩 써요. 필요한 금액은 크게 줄지만, 기간이 끝나면 돈이 바닥나요.
복리 효과 때문에 차이가 아주 커요. 같은 소득 목표라도 25세에 시작하는 사람은 40세에 시작하는 사람의 절반도 안 되는 월 적립액으로 충분할 수 있어요. 시작이 1년 늦어질 때마다 돈이 불어날 시간이 줄어서 월 적립액이 커져요. 그래서 적은 금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결정인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