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비용 계산기: 초기 비용과 생활비는 얼마일까요?
월세, 관리비, 공과금, 인터넷, 보증금, 이사 비용, 가구·가전을 더해 새집의 월 비용, 처음에 내는 초기 비용, 입주 전에 모아 둘 금액을 계산해요. 지금 각자 쓰는 생활비도 입력하면 함께 살면 정말 돈이 절약되는지도 알 수 있어요.
동거 비용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이 계산기는 돈을 두 가지로 나눠서 봐요.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매달 반복되는 새집의 월 비용과, 이사 전후에 한 번만 내는 초기 비용이에요.
두 합계 모두 우선 반반으로 나눈 금액으로 보여 줘요. 지금 각자 같은 항목(월세, 공과금, 인터넷, 식비, 구독)에 쓰는 금액을 입력하면 새집의 월 비용과 비교해 매달·매년 절약액(또는 늘어나는 비용)을 보여 줘요. 절약이 된다면 초기 비용을 몇 개월 만에 회수할 수 있는지도 알려 줘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요. 데이터는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아요.
동거 준비 체크리스트: 미리 챙겨야 할 비용
입력란에는 도시에 있는 2인 가구용 투룸 월세를 기준으로 한 예상 금액이 들어 있어요. 출발점으로만 생각하고, 보고 있는 매물 정보와 지금 내고 있는 고지서 금액으로 바꿔 주세요.
새집의 월 비용
- 월세와 관리비. 주차비가 따로 드는 집도 있어요.
-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일부는 관리비에 포함되기도 해요. 지금 내는 고지서 금액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 인터넷. 두 회선이 하나로 줄어요.
- 식비·생활용품. 둘이 함께 장을 보면 1인당 비용은 줄지만, 예산이 가장 쉽게 어긋나는 항목이기도 해요.
- OTT·구독 서비스. 겹치는 구독을 정리하기 좋은 때예요.
초기 비용
- 보증금. 계약이 끝나고 나갈 때 밀린 월세나 원상 복구 비용 등을 빼고 돌려받는 돈이에요. 금액은 집마다 달라요. 입주할 때 집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 중개보수. 공인중개사에게 내는 수수료예요. 거래 금액에 따라 달라지니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 첫 달 월세. 입주할 때 바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모아 둘 금액에 포함한 1개월 치로 충당할 수 있어요.
- 이사 비용.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용달 중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이사가 몰리는 시기와 손 없는 날에는 비싸지기 쉬워요.
- 입주 청소. 들어가기 전에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요.
- 가구·가전. 침대, 냉장고, 세탁기, 소파, 식탁이 큰 지출이 되기 쉬워요. 사기 전에 두 사람이 이미 가진 물건부터 확인하세요.
- 생활용품·인테리어. 주방용품, 조명, 커튼, 침구 등.
주민센터 전입신고와 은행·카드사 주소 변경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예시: 기본값으로 동거 비용을 계산해 보면
미리 입력된 금액으로 계산해 볼게요. 월세는 800,000원, 보증금은 월세 10개월 치예요. 지금 두 사람은 월세, 공과금, 인터넷, 식비, 구독에 매달 각각 1,100,000원과 1,000,000원을 쓰고 있어요.
| 항목 | 두 사람 합계 | 1인당(반반) |
|---|---|---|
| 새집의 월 비용 | 1,770,000원 | 885,000원 |
| 보증금(10 × 800,000원) | 8,000,000원 | 4,000,000원 |
| 중개보수, 이사 비용, 입주 청소, 가구·가전, 생활용품 | 4,800,000원 | 2,400,000원 |
| 초기 비용 | 12,800,000원 | 6,400,000원 |
| 이사 전에 모아 둘 금액 | 14,570,000원 | 7,285,000원 |
지금 두 사람은 합쳐서 매달 2,100,000원을 쓰고 있어요. 새집에서는 1,770,000원이 되니 매달 330,000원 절약, 1년이면 3,960,000원이에요. 초기 비용 12,800,000원은 약 39개월이면 회수할 수 있어요. 다만 그중 8,000,000원은 보증금이라 이사 나갈 때 돌려받는 돈이에요. 보증금을 뺀 나머지 4,800,000원만 따지면 약 15개월이면 회수돼요.
팁: 공평하게 비교하려면 지금 생활비에도 새집과 같은 항목(월세, 공과금, 인터넷, 식비, 구독)을 넣어야 해요. 한쪽에만 식비가 빠지면 결과가 실제보다 좋거나 나빠 보여요.
동거하면 돈이 절약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만, 저절로 되는 건 아니에요. 절약은 월세를 두 번이 아니라 한 번만 내고, 두 사람이 되어도 두 배가 되지 않는 비용(인터넷, 구독, 공과금 기본요금 등)을 나눠 내는 데서 나와요.
절약한 돈을 갉아먹기 쉬운 건 다음 세 가지예요.
- 훨씬 넓은 집. 원룸 두 곳에서 교통이 편한 동네의 투룸으로 옮기면, 지금 두 사람 월세를 합친 것과 거의 비슷해질 수도 있어요.
- 생활 수준 상승. 외식과 배달이 늘고, 둘 다 예전엔 안 사던 것을 사기 시작하죠. 하나하나는 작아도 쌓이면 새로운 고정비가 돼요.
- 높은 초기 비용. 보증금, 중개보수, 가구·가전, 이사 비용을 회수하려면 몇 개월 치 절약액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계산기는 초기 비용을 회수하기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지 보여 줘요. 그 기간이 길거나 절약은커녕 비용이 늘어난다면 집 크기나 처음부터 꼭 사야 할 물건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둘 중 한 명이 지금 본가에 살아서 월세를 내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반대가 돼요. 동거로 돈이 절약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돈이 더 들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계획에 넣어 두기만 하면 돼요.
동거 전에 돈은 얼마나 모아 둬야 할까요?
이 계산기는 초기 비용에 새집의 1개월 치 비용을 더한 금액을 모아 두라고 권해요. 이 1개월 치로 첫 달 월세와 처음 몇 주의 예상 밖 지출(생각보다 많이 나온 공과금, 깜빡한 가구, 다음 월급날까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어요.
예시에서는 합계 14,570,000원, 1인당 7,285,000원이에요. 부담스럽다면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 지금 집 계약 만료에 맞춰 이사하기. 기간이 겹쳐 월세를 두 번 내거나 중도 해지로 위약금을 내면 가구보다 더 비쌀 수 있어요.
- 조금씩 갖추기. 먼저 침대와 주방용품부터. 소파와 인테리어는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 사기 전에 살림 합치기. 두 집의 가구·가전을 합치면 거의 다 갖춰지는 경우가 많고, 남는 건 중고로 팔 수 있어요.
- 할부에 너무 기대지 않기. 가구를 할부로 산다고 이사가 싸지는 건 아니에요. 비용이 매달 나가는 지출로 바뀔 뿐이에요.
이 돈은 비상금과 따로 관리하세요. 비상금은 이사 후에도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해요. 아직 비상금이 없다면 비상금 계산기로 목표 금액을 정해 보세요.
계약, 비용 분담, 그리고 처음 몇 개월
누구 이름으로 계약할까요?
두 사람 이름으로 함께 계약할 수 있는지, 아니면 한 사람이 계약자가 되는지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와 먼저 확인하세요. 한 사람 이름으로만 계약하면 월세와 보증금 문제는 그 사람이 집주인을 상대로 혼자 책임지게 돼요. 그러니 다른 한 사람이 비용을 어떻게 나눠 낼지 글로 남겨 두세요.
결혼하지 않은 커플은 보통 부부와 같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요. 누가 무엇을 냈는지(특히 보증금과 큰 가구·가전) 간단히 기록해 두면 나중에 곤란한 대화를 피하기 쉬워요. 걱정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무엇을 함께 내고, 무엇을 각자 낼까요?
이사 전에 무엇을 공동 지출로 할지(월세, 공과금, 식비, 청소용품)와 무엇을 개인 지출로 둘지(옷, 헬스장, 예전부터 있던 대출, 각자 가족에게 주는 선물) 정해 두세요. 소득 차이가 크다면 반반이 공평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커플 생활비 공정 분담 계산기를 쓰면 소득에 맞춘 각자의 부담액을 알 수 있어요. 돈 관리 방식을 아직 고민 중이라면 공동 통장과 각자 통장 가이드도 읽어 보세요.
처음 몇 개월: 기록하고, 점검하기
처음 몇 개월 동안 예산은 아직 짐작일 뿐이에요. 공동 지출과 누가 무엇을 냈는지 기록해 두세요. TakeControl로 월세와 인터넷 요금을 정기 지출로 등록하고, 식비는 그 자리에서 기록하고(음성 입력이나 영수증 스캔도 돼요), 반반 또는 비율로 나눠서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요.
3개월이 지나면 실제 숫자를 보면서 이 계산을 다시 해 보세요. 분담 비율을 조정하고, 생각보다 많이 든 항목을 줄이고, 기대했던 절약이 실제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딱 좋은 때예요. 커플 생활비 가이드도 대화에 도움이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사는 지역과 집에 따라 달라지지만, 예산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월 비용(월세, 관리비, 공과금, 인터넷, 식비)과 초기 비용(보증금, 중개보수, 이사 비용, 가구·가전)이에요. 도시의 2인 가구용 투룸 월세를 기준으로 한 이 계산기의 기본값으로는 매달 1,770,000원, 초기 비용 12,800,000원(보증금 8,000,000원 포함)이 나와요. 실제 금액으로 바꿔서 우리 커플의 금액을 계산해 보세요.
대부분은 그래요. 월세를 두 번이 아니라 한 번만 내고, 인터넷, 구독, 공과금 기본요금 같은 고정비를 나눠 내기 때문이에요. 다만 훨씬 넓은 집으로 옮기거나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 절약액은 줄어요. 지금 생활비와 새집 비용을 같은 항목끼리 비교해 보세요. 이 계산기의 기본값으로는 매달 330,000원이 절약돼요.
초기 비용(보증금, 중개보수, 이사 비용, 가구·가전 등)에 새집의 1개월 치 비용을 더한 금액이 기준이에요. 이 1개월 치로 첫 달 월세와 처음의 예상 밖 지출을 메울 수 있어요. 이 돈은 비상금과 따로 두고, 비상금은 이사 후에도 그대로 남겨 두세요.
집마다 달라요. 같은 집이라도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낮추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밀린 월세나 원상 복구 비용 등을 빼고 돌려받는 돈이에요. 계약 전에 금액과 돌려받는 조건을 확인하고, 입주할 때 집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집의 조건에 따라 달라요. 두 사람 이름으로 함께 계약할 수 있는지 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와 먼저 확인하세요. 한 사람만 계약하면 그 사람이 월세와 보증금 문제를 집주인을 상대로 혼자 책임지게 되니, 다른 한 사람이 비용을 어떻게 나눠 낼지 글로 남겨 두면 안심이에요.
이 계산기는 출발점으로 반반 나눈 금액을 보여 줘요. 소득 차이가 크다면 소득 비율에 맞춰 나누는 커플도 많아요. TakeControl의 커플 생활비 공정 분담 계산기로 각자의 부담액을 몇 초 만에 계산할 수 있어요.
적어도 처음 몇 개월은 공동 지출과 누가 무엇을 냈는지 기록하세요. TakeControl 같은 앱을 쓰면 월세나 인터넷 요금 같은 정기 지출을 등록하고, 반반 또는 비율로 나눠서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보여 줘요. 3개월 뒤에 실제 숫자로 예산을 점검하고, 토스나 계좌이체로 정산하면 돼요.